BEHISTUN
베히스툰
아케메네스 · 다레이오스 1세
케르만샤 근처 절벽에 새긴 다레이오스 1세의 승리 기념비입니다. 왕위 찬탈과 반란 진압을 왕의 목소리로 적고, 고대 페르시아어·엘람어·바빌론어 세 글자로 남겼습니다. 19세기에 쐐기문자를 읽는 열쇠가 됩니다.
- 1부조는 다레이오스가 거짓 왕과 반란 지도자들을 발아래 둔 그림입니다. 글은 그 사건을 연대기로 설명합니다.
- 2가우마타라는 마고스가 왕자 바르디야를 사칭했다는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이긴 왕의 버전이므로, 법정 기록처럼 그대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 3영국의 로린슨이 19세기에 등사하고 해독에 결정적으로 기여합니다. 비문의 내용과 해독의 역사는 다른 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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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언어가 같은 내용을 반복하기 때문에, 이미 아는 바빌론어에서 고대 페르시아어로 다리를 놓을 수 있었습니다. 페르세폴리스의 짧은 명문만으로는 어려웠던 일입니다.
절벽은 높고, 일부러 아래에서 손을 대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왕실의 선전은 사람이 많이 읽는 포스터가 아니라, 신이 보는 자리에 가깝게 새겨진 면도 있습니다. 사본이 제국 곳곳으로 보내졌다는 문장도 비문 안에 있습니다.
근거로 삼은 기록
- 베히스툰 비문·DB. 다레이오스 1세의 왕위와 반란
- 헨리 로린슨의 등사·19세기 해독. 고대의 내용과 현대의 독법은 구분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