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RUS II
역사
키루스 2세
Cyrus the Great · 아케메네스 왕 · 대략 기원전 559–530년
페르시아를 여러 왕국 위의 제국으로 만든 사람입니다. 한국어 성서에서는 고레스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할 수 있습니다. 두 이름은 같은 왕을 가리킵니다.
- 1기원전 550년 무렵 메디아의 아스티아게스를 이기고, 이어서 리디아의 크로이소스와 바빌론을 굴복시켰다고 전합니다.
- 2기원전 539년 바빌론에 들어갑니다. 바빌론에서 나온 키루스 원통은 이 입성을 마르두크 신의 선택으로 적습니다.
- 3무덤은 파사르가다에에 있습니다. 죽은 해는 기원전 530년 무렵으로 잡히지만, 죽음의 장면은 기록이 서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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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 원통은 구운 흙으로 된 바빌론 문서입니다. 신이 키루스를 불러 무너진 신전을 되돌렸다는 왕실의 정당화에 가깝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는 히브리 성서의 에즈라가 따로 전합니다. 두 글을 한 장의 인권 선언으로 붙이는 것은 현대의 별명입니다. 원통에 그런 말은 없습니다.
크로이소스와 장작더미 이야기는 헤로도토스의 일화입니다. 리디아를 이긴 전쟁 자체와, 그 왕이 어떻게 목숨을 건졌는지는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크세노폰의 『키루스의 교육』은 이상적인 통치자를 그린 글입니다. 키루스의 전기로 읽으면 없는 장면이 생깁니다.
근거로 삼은 기록
- 키루스 원통·바빌론 점토 원통. 입성을 신전의 회복으로 적음
- 헤로도토스 『역사』·1권. 메디아·리디아·바빌론 정복의 그리스 쪽 이야기
- 크세노폰 『키루스의 교육』·전기가 아니라 통치를 가르치는 이야기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