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HRIDATES I
역사
미트라다테스 1세
Mithridates I of Parthia · 파르티아 왕 · 대략 기원전 171–132년
파르티아를 이란 고원 동쪽의 작은 왕국에서, 메소포타미아를 낀 나라로 넓힌 왕입니다. 폰토스의 미트라다테스 6세와는 다른 사람입니다. 이름만 같고 나라도 세기도 다릅니다.
- 1파르티아는 셀레우코스 왕국이 약해진 틈에 북동쪽 이란에서 커진 나라입니다. 시조 아르사케스의 건국은 기원전 247년 무렵으로 잡는 전통이 있습니다.
- 2미트라다테스 1세는 메디아와 메소포타미아로 진출하고, 셀레우코스 왕 데메트리오스 2세를 사로잡습니다.
- 3왕중왕이라는 칭호가 이 무렵의 파르티아 왕에게서 다시 뚜렷해집니다. 수도의 서쪽 얼굴은 티그리스강의 크테시폰 쪽으로 옮겨 갑니다.
조금만 더펼치기
파르티아 왕은 아케메네스 왕처럼 모든 총독을 한 장부에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귀족 가문의 말이 세고, 주화에는 그리스어 전설이 오래 남습니다. 헬레니즘 도시의 살림과 이란 왕실이 한 나라에 겹쳐 있던 시기입니다.
로마가 이 나라를 제대로 상대하는 것은 그다음 세기, 카르헤 전투입니다. 미트라다테스 1세의 확장은 그 전쟁의 무대가 왜 메소포타미아인지를 설명해 줍니다.
근거로 삼은 기록
- 유스티누스의 폼페이우스 트로구스 요약·파르티아 확장에 대한 라틴 쪽 개요. 후대 요약입니다
- 파르티아 주화·왕명과 그리스어 칭호가 남는 동시대 자료
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